신앙 이야기/교회 이야기
24시간
junihome
2012. 2. 11. 20:30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해야 할 것,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24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러면 신앙은 추상적이 됩니다.
결코 실제일 수가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위협은 사탄이 아닙니다.
시간을 모두 사용하고도 부족한 현대문명 프로그램들입니다.
당신에게 예수님은 이데올로기의 표상입니까,
실제로 사랑하고 함께 하는 대상입니까?
대답은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시간이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