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나의 가는 길 2011-11
김차숙 자매님 전도 20111114
junihome
2011. 11. 15. 14:59
2011년 11월 14일
교육을 받기 위해서 한국에 온 김차숙 자매를 다시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김차숙 자매는 죄인임을 회개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했다. 중국에서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분이 하신 일의 의미와 부활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목격시켜 주신 일을 처음 들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