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이야기/John Piper

[존 파이퍼] 다원주의 세계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junihome 2010. 2. 4. 16:42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의 질문 "우리 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선생님네 사람들은 예배드려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에 대해서 답변하신 내용을 가지고 설교한 말씀입니다.

"너희가 이 산에서 예배를 뎌러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요한복음 4: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