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1

20100122 프로라이프의사회 임원모임

junihome 2010. 1. 27. 22:27

2010년 1월 22일

프로라이프의사회가 첫 번째 임원모임을 가졌다. 나는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다. 최근의 상담 사례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응답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준비하고, 고발 요청 사례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낙태근절 범국민대회 준비에 대해서 가장 긴 시간 논의했다.

헌신된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아기들의 죽지 않고 살아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