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주고 산 예수님
목산교회 홈페이지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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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6반 김덕희 입니다.
윤성모 목사님이 출간하신 '사랑이 희망이다'중에서
<5억 주고 산 예수님>이 저의 이야기이고 간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꼭 책을 사서 보시기를...)
저는 지독히도 주식중독늪에 빠져 살았었습니다
돈이면 세상 다인줄 알고 제삶을 올인 했지요.
그 끝은 파멸이고 죽음이었습니다.
그 땅끝에서, 죽음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긍율과은혜로
생명의 자리에서 살고있습니다.
덤으로 받은 새생명과사랑...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요!
중독은 '강박과집착'입니다.
그 대상에 대한 우상숭배이지요.(정말 무서운것입니다)
중독에걸리면 사탄도 방심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충실한 노예가 되버리니까요.
그 무섭고 험난한곳에서
건져주시고,새삶주시고,복주시는 하나님!
그 수고하심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안계셨으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마 죽든지,죽은삶이드지,지옥삶이겠죠)
역사하신 내주 하나님! 찬양합니다.
모든것을 끌어안고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모든것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성령님이 항상 내몸에 임재하사 그리스도의 향기가
물씬 품어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나는 5억을 주식하며 날리는 동안
예수님은 당신의 피값으로 날 살리셨으니
'값없이 받은 생명과사랑'...예수님짜리로
거듭 거듭나서 '십자가사랑'을 본받아 살겠습니다.
예수님뵐때... 예수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덕희야 !잘살다 왔구나
이러시길 기도하고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교회는 병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가운데서 변화받는 치료의 장소이지요.
그 사랑만이 완전한 치료제요 백신이 됩니다.
'사랑이 희망입니다'
그병원,
죽은생명을 새 생명으로 소생시키는곳,
하나님 세상의 마중물을 뿜어내는곳,
대전 라파공동체!
그곳은 '하나님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