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벨기에 뇌사 오진 23년째 [존엄사에 대한 생각 02]

junihome 2009. 12. 29. 20:41

의사들이 뇌사를 판정해서 회생을 불가능하게 보았으나 식물인간 상태로 23년을 살아온 벨기에 남성이 특수글자판을 통해서 증언했다. "나는 다 듣고 있었다."

 

 2009년 11월 24일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