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야기
김성진 집사님의 칭다오 사랑
junihome
2009. 11. 20. 20:23
제가 여의도침례교회를 다녔던 1980~1985년 김성진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이후 김성진 집사님은 부산으로 내려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병원인 침례병원 원장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정년 퇴임 하신 후에 어디에 계신가 했더니 중국으로 건너가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계셨더군요.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앞부분 일부는 녹화가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