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091022 늘어나는 손자녀들
junihome
2009. 10. 23. 22:34
2009년 10월 22일
유정철.김소진.유진(Andie) 가족이 우리 집을 방문했다. 할아버지로 앤디와 놀아줬다. 옛날에 우리 애들 키웠을 때가 어렴풋이 기억이 났다. 이제는 교회 아들딸들이 낳은 손자녀들이 이름을 다 외울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