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 예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몽상적으로 지시하지는 않으십니다. 물론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특이점입니다.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 '어쩔 수 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하지.. 정철카피/불법생각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