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그들의 전문성 때문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좀더 보람 있는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의사를 사회적으로 역할의 중요성을 인정해주는 만큼 말년에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보답하는 것도 하나의 책무라고 이해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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